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2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9개 세 글자:394개 🌏네 글자: 237개 다섯 글자:42개 여섯 글자 이상:42개 모든 글자:935개

  • 부단광 : (1)‘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세간을 비추어 중생을 이롭게 하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이 끝없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제사의 : (1)핵융합 반응으로 발생하는 원자력 에너지를 이르는 말.
  • 장지기 : (1)‘장작불’의 방언
  • 누비이 : (1)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일정한 간격으로 바느질을 하여 한데 붙여 만든 이불.
  • 너불너 : (1)엷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2)입을 자꾸 함부로 놀리는 모양.
  • 자성본 : (1)본디부터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
  • 하붓니 : (1)‘홑이불’의 방언
  • 환희광 : (1)‘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보문을 밝히는 신통력이 끝없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칠기덤 : (1)‘칡덤불’의 방언
  • 꾸불꾸 : (1)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진 모양. ‘구불구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초꽂이 : (1)‘호롱불’의 방언
  • 다불다 : (1)어린아이의 머리털이 늘어져 있는 모양.
  • 하불이 : (1)‘홑이불’의 방언
  • 바알세 : (1)거주(居住)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신약 성경에서 악귀의 우두머리, 곧 사탄을 이르는 말.
  • 사불사 : (1)좀스럽고 짓궂은 행동으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로적담 : (1)‘노적가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노적담불’이다.
  • 지참인 : (1)어음이나 수표 따위의 유가 증권을 발행하거나 배서할 때 특정을 수취인으로 지정하지 않고 그것을 소지한 이에게 그 액면대로 지급하라고 적은 형식.
  • 타력 염 : (1)아미타불의 본원에만 의지하여 해탈하려는 염불.
  • 호불이 : (1)‘홑이불’의 방언
  • 뚜껑이 : (1)이불잇을 시치지 않은 솜이불.
  • 즉심염 : (1)내 몸과 마음이 곧 정토이며 아미타불이라고 보아 마음속의 부처를 염하는 일.
  • 가상 산 : (1)실제로 산불이 발생할 상황을 상상으로 가정한 산불. 산불 진화 훈련에 활용한다.
  • 멍갯덤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재불재 : (1)‘재잘재잘’의 방언
  • 관악 염 : (1)보통 피리, 대금, 해금, 단소 따위로 연주하거나 생황과 단소로 연주하는 염불 타령.
  • 요홋이 : (1)‘욧잇’의 방언
  • 잉그륵 : (1)‘잉걸불’의 방언
  • 차렵이 : (1)솜을 얇게 두어 지은 이불.
  • 무칭광 : (1)‘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그 덕이 해와 달을 뛰어넘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유불여 : (1)오직 부처님과 부처님만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깨달음의 경지는 오직 부처만이 알며 인위(因位)의 보살 따위는 알지 못함을 이르는 말.
  • 현금 지 : (1)무역 거래에서, 특약이 없는 한 원칙적으로 물건값을 현금으로 치르는 일.
  • 가막덤 : (1)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엉클어져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는 덤불.
  • 해탈성 : (1)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부처가 됨.
  • 도깨비 : (1)밤에 무덤이나 축축한 땅 또는 고목이나 낡고 오래된 집에서 인 따위의 작용으로 저절로 번쩍이는 푸른빛의 불꽃. (2)까닭 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불. (3)극장이 비어 있을 때나 캄캄해졌을 때에도 안전을 위하여 계속 켜져 있는 전등. 어두운 곳에 들어선 사람이 오케스트라 피트에 떨어지거나 장치ㆍ소품을 파손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명이다.
  • 깜보기 : (1)깜부기숯 따위에서, 불꽃 없이 붙어서 거의 꺼져 가는 불. ⇒규범 표기는 ‘깜부기불’이다.
  • 삼세제 : (1)과거, 현재, 미래에 출현하는 모든 부처.
  • 임금 체 : (1)마땅히 지급해야 할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미룸.
  • 가불가 : (1)가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는 모양. (2)순하게 이리저리 까부라져 있는 모양.
  • 도문담 : (1)고기를 파는 저자에서 불교를 논한다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이 주위 환경과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누빈이 : (1)‘누비이불’의 방언
  • 지혜 염 : (1)육자 명호의 염불.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육자 명호는 그 본체가 아미타불의 진실, 원만의 지혜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 뉘빈이 : (1)‘누비이불’의 방언
  • 조불조 : (1)매우 자잘하게 하는 모양 (2)‘조랑조랑’의 방언
  • 전녀성 : (1)여자가 남자로 바뀌어 부처가 되는 일. 여자는 죄가 많아 그대로는 부처가 될 수 없다는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 로사나 : (1)‘노사나불’의 북한어.
  • 인견 이 : (1)천연 섬유소로 명주실 비슷하게 인공적으로 만든 실로 지은 이불.
  • 노지염 : (1)장례식 때에, 상가(喪家)에서 장지로 가는 길에 승려가 외는 염불.
  • 중정울 : (1)여러 사람의 감정이 터져서 뒤끓음.
  • 거수후 : (1)한국 무용에서, 팔이나 옷소매를 들어 올린 후 뒤쪽으로 떨치는 동작을 이르는 말.
  • 까샛덤 : (1)‘가시덤불’의 방언
  • 부단염 : (1)밤낮으로 끊임없이 하는 염불.
  • 구칭염 : (1)입으로 외는 염불.
  • 무대광 : (1)‘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다른 것에 비할 바 없이 맑고 밝은 광명의 덕을 지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명사고 : (1)문과에 급제한 사람의 아버지.
  • 고성념 : (1)‘고성 염불’의 북한어.
  • 석가문 : (1)석가모니를 부처로 모시어 이르는 말. 삼신불 가운데 응신불에 해당한다.
  • 조석 예 : (1)아침저녁으로 부처에게 절하는 일.
  • 수수쌍 : (1)춘앵전에서, 두 팔을 한일자 모양으로 벌려서 북편 소리에 반쯤 내렸다가 합장단 소리에 뒤로 뿌리는 춤사위.
  • 시불시 : (1)‘시부렁시부렁’의 방언
  • 설아득 : (1)아미타불이 세운 사십팔원의 각 문장 첫머리에 놓인 말. ‘만약에 내가 부처가 된다면’이라는 뜻이다.
  • 박음이 : (1)‘누비이불’의 방언
  • 니인이 : (1)‘누비이불’의 방언
  • 견성성 : (1)자기 본래의 성품인 자성을 깨달아 부처가 됨.
  • 즉심시 : (1)사람은 번뇌로 말미암아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성은 불성(佛性)이어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임을 이르는 말.
  • 장재기 : (1)‘장작불’의 방언
  • 고성 염 : (1)크고 높은 소리로 외는 염불.
  • 까쎗덤 : (1)‘가시덤불’의 방언
  • 반홑이 : (1)환자를 침대에서 들어 올리지 않고 끌어당길 수 있도록, 침대에 누운 환자 밑에 까는 접은 홑이불.
  • 잉거릭 : (1)‘잉걸불’의 방언
  • 모시 이 : (1)모시로 만든 이불. 가볍고 통풍이 잘되어 여름 이불로 많이 쓰인다.
  • 오상성 : (1)오상(五相)을 닦아 부처가 되는 일.
  • 전수염 : (1)오로지 아미타불만을 부르는 일.
  • 까불까 : (1)가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는 모양. ‘가불가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경솔하게 까부는 모양. (3)이리저리 까부라져 있는 모양.
  • 우불꾸 : (1)이리저리 고르지 아니하게 굽은 모양. ‘우불구불’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상환 지 : (1)건강 보험에서, 피보험자가 청구하면 보험자가 요양 급여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
  • 잉그럭 : (1)‘잉걸불’의 방언
  • 오지오 : (1)밀교에서, 오지를 체득한 다섯 부처. 곧 법계체성지를 체득한 대일여래, 대원경지를 체득한 아축여래, 평등성지를 체득한 보생여래, 묘관찰지를 체득한 미타여래, 성소작지를 체득한 불공성취여래를 이른다.
  • 비바시 : (1)과거칠불의 첫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8만 4천 살 때 난 부처. 파파라(波波羅)나무 아래에서 성불하여 세 차례 설법하여 34만 8천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아유삼 : (1)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시심작 : (1)중생은 불성(佛性)을 갖추었으므로 중생이 번뇌를 극복하면 그대로 부처가 됨을 이르는 말.
  • 암하고 : (1)바위 밑의 오래된 불상. (2)산골에 사는 착하기만 하고 진취성이 없는 강원도 사람을 이르는 말.
  • 분할 지 : (1)선박, 기계, 설비 따위를 수출할 때, 대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한 후에 나머지를 몇 번으로 나누어 지급하는 결제 방법.
  • 사종 염 : (1)네 가지의 염불. 부처의 이름을 외는 칭명 염불(稱名念佛), 부처의 법신(法身)을 보고 염원하는 실상 염불(實相念佛), 부처의 공덕(功德)과 정토(淨土)의 덕익(德益)을 생각하는 관상 염불(觀想念佛), 부처의 형상을 마음으로 생각하는 관상 염불(觀像念佛)이다.
  • 간드레 : (1)초에 켠 불.
  • 주불주 : (1)‘주절주절’의 방언
  • 뉘인이 : (1)‘누비이불’의 방언
  • 방수 이 : (1)방수 천으로 만들어진 이불.
  • 종지기 : (1)‘종짓불’의 방언
  • 가싯덤 : (1)‘가시덤불’의 방언
  • 구류손 : (1)과거칠불의 넷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4만 살 때 난 부처로, 안화성에서 태어났으며 시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한 차례 설법하여 4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요홑이 : (1)‘욧잇’의 방언
  • 볶는염 : (1)현악 영산회상 일곱 번째 곡인 <염불>의 2장부터 4장까지 빠르기가 빨라지는 부분.
  • 자력 염 : (1)자신의 힘을 다하여 일념으로 정진하여 해탈하려는 염불.
  • 십이광 : (1)아미타불이 발하는 광명(光明)의 덕(德)을 열두 가지로 분류하여 그 하나하나를 부처라고 한 아미타불의 육자 명호(六字名號).
  • 지시인 : (1)채권자가 지정한 사람에게, 채무자가 빚을 갚는 일.
  • 깜부기 : (1)깜부기숯 따위에서, 불꽃 없이 붙어서 거의 꺼져 가는 불.
  • 이승작 : (1)성문승과 독각승의 성불(成佛).
  • 요훝이 : (1)‘욧잇’의 방언
  • 화초 염 : (1)‘화초사거리’의 원래 노래인 1915년의 ‘판염불’을 달리 이르는 말. 그 가사 후반부에 “왼갖 화초를 다 심었더라.”라는 구절이 있는 데서 나온 말이다.
  • 일심염 : (1)마음을 하나로 모아 염불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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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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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시작하는 단어 (4,017개) : 불, 불ㅅ거옷, 불가, 불가결, 불가결 아미노산, 불가결 조건, 불가결 지방산, 불가결하다, 불가계명, 불가극복, 불가근, 불가근불가원, 불가근하다, 불가급태, 불가급태 양분, 불가급태 질소, 불가급태화, 불가능, 불가능 도형, 불가능성, 불가능하다, 불가능한 삼위일체, 불가닌, 불가닌 라인, 불가당, 불가당하다, 불가동 수분층, 불가동 장비, 불가동 항공기, 불가득 ...
불로 시작하는 단어는 4,0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불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23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